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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전북 광역 비례대표 14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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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 광역의원 비례대표 접수 결과, 14명이 등록을 마쳤다.

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까지 광역의원 비레대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남성 6명, 여성 8명이 등록했다.

남성 비레대표 접수자는 ▲강성봉(44·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장연국(47·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신재석(48·전 민주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 ▲조남수(67) ▲송경태(54·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장) ▲김우석(55) 등 6명이다.

여성 비례대표 접수자는 ▲조영옥(65·이리여고 교장) ▲정봉희(56·대한영향사회 전라북도영양사회 회장) ▲김영주(58·노인전문요양원 자림성덕헌 원장) ▲홍성임(60·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교장) ▲최은희(53·유네스코전주음식창의도시 시민네트워크 이사) ▲이재천(55) ▲유은영(46) ▲국선희(52·전북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등 8명이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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