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안전관리 외주화 관행 이대론 안된다 /

해경의 축소ㆍ과장ㆍ은폐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

정치검찰 민낯 드러낸 '채동욱 의혹' 수사 결과

▲ 국민일보 =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 헛되게 하지 말라 /

민간협회에 웬 낙하산이 이렇게도 많나 /

채동욱 사건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이유

▲ 동아일보 = 지금이 '세월호 국정조사' 놓고 정치다툼 할 때인가 /

위아래 따로 노는 울산 새정치연합-통진당 야권연대 /

채동욱 수사, 청와대와 삼성 의혹은 캐다 말았나

▲ 서울신문 = '안전 사회' 구축 위한 확실한 재원대책 내놔야 /

해경, 헤쳐 모여 수준 대수술 필요하다 /

'安心 공천'과 '朴心 공방', 시름 더하는 정치

▲ 세계일보 = 세월호 참사 앞에서 정략 앞세워선 안 된다 /

참사 와중에 골프 즐긴 해경의 공복의식 /

北 핵실험 위협, 기만이든 실제든 소득 없을 것

▲ 조선일보 = '세월호 가족의 슬픔' 정치 선동에 써먹으려는 사람들 /

婚外子 진실 끝까지 외면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 /

이렇게 급하게 원貨 오르면 삼성ㆍ현대車도 버티기 힘들 것

▲ 중앙일보 = 국민이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세월호까지 정치선동에 이용하려는가 /

채동욱 의혹 이대로 어물쩍 넘어가나

▲ 한겨레 = '세월호 국가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의한다 /

'채동욱 찍어내기'에 발맞춘 검찰 수사

▲ 한국일보 = '세월호 슬럼프' 극복할 내수 대책 필요하다 /

원인은 덮고 결과만 확인한 채동욱 수사 /

지방선거 공천 둘러싼 여야 잡음 혐오스럽다

▲ 매일경제 = 6년만에 1020원대 환율, 세 자릿수 대비해야 /

중국 부동산 거품 이미 꺼지고 있다는 경고 /

'안전 매뉴얼' 100% 준수 사회로 거듭나야 한다

▲ 서울경제 = 한국경제, 원ㆍ달러 환율 1,000선에도 대비하자 /

U턴기업 받아줄 국내 인프라부터 제대로 갖춰야 /

세수감소로 손질 불가피해진 朴정부 공약가계부

▲ 파이낸셜뉴스 = '중국판 저커버그' 탄생, 구경만 할텐가 /

추락하는 1020세대의 신용등급

▲ 한국경제 = 안전은 그것에 합당한 비용을 요구한다 /

공무원 순환보직 막는다는 또 하나의 즉흥 대책 /

지방 도시도 차별화된 브랜드 키워 자립해야

▲ 디지털타임스 = 원화절상 속도 예사롭지 않다

▲ 전자신문 = 환율 비상 '발상의 전환'으로 헤쳐 나가야 /

불황 때 투자 정석 지킨 태양광 사업

▲ 아시아투데이 = 세월호 수색요원의 안전에 더 신경 써야 /

'세월호 악용' 반정부운동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이데일리 = '관피아' 낙하산 관행 없애야 한다 /

서울지하철 사고, 오류 알고도 방치했다니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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