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원© News1 |
박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고맙고 감사하다"며 "지금보다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년간 지역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보람이였으며 더 나은 고창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할 계획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 의원은 3선 의원으로 5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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