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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전북 광역의원 경선참여자 중 새정치계 6명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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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 광역의원 3배수 압축이 결정됐으나 새정치계 후보 6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6일 오후 6시까지 경선참여 신청서 제출 시한을 도당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나 새정치계 후보 6명이 등록을 하지 않아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경선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후보는 전주6선거구 하대성 후보, 전주7선거구 노선덕 후보, 정읍1선거구 김상민 후보, 순창 김병윤 후보, 부안2선거구 김종성·이승용 후보 등 6명이다.

이들은 경선참여 신청서 제출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출하지 않아 공식적으로 경선 후보 대상에서 배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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