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북한산 높이가 342m인데 300m 고도에서 찍었다고 보도하는 것은 코미디"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4.04.14 18:53 최종수정 2014.04.14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