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이번 수색기간 동안 7건의 초경량 비행체를 발견했지만, 모두 민간 동호회원들이 사용한 초경량 비행체로 판명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46건의 주민신고를 접수해 확인한 결과 42건은 대공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나머지 4건은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군은 내일까지 전 부대 동시 수색정찰을 계속한 뒤 이후부터는 부대별 판단에 따라 수색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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