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한 소식통은 "한미연합사와 합참의 작전계획과 작전예규에 무인기를 이용한 도발 대비책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면서 "이번 일로 무인기 도발 가능성과 이에 대한 대비책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최윤희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과 연합사령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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