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사이드] "'저고도 레이더', 무용지물 될 수 있다" SBS 원문 고희경 기자 hkk@sbs.co.kr 입력 2014.04.09 18: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