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7일 1차 포럼에서 최봉완 교수(국방M&S연구센터장)의 '북한 탄도미사일 요격전략과 국방기술개발'에 이어 8일 2차 포럼에서 이규열 교수(국방전략대학원)가 '남북한 전력과 위협 평가'란 주제발표를 했다.
마지막 4차 국방포럼은 14일 낮 12시 한남대 56주년기념관 C동 501호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 남북한 해군무기체계와 국방기술개발'이란 주제로 열린다.
국방포럼 시리즈는 최근 안보환경의 변화와 그 중요성을 대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남대 국방전략연구소가 주최하고 있다.
국방전략연구소는 이와 별도로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교내 56주년기념관 1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의 국방획득 정책과 국방ICT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방위산업 세미나를 연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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