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북한의 도발도 문제이지만, 현 정부의 사전예방과 대처능력이 더 큰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노크 귀순에 이어 보수 정권의 안보 무능을 보여줬다며, 수조 원대 전투기 계획을 수정하는 동안 장남감 수준의 무인항공기에 영공이 뚫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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