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실은 무인기에 생·화학 무기 등의 탑재가 가능해 박 대통령의 신변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경호 수준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실은 다만 근본적으로는 경호실 차원이 아닌, 국가 대공 방어체계 차원에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면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이 방어체계를 보완하면 이에 협조해 경호·경비를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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