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엠영어 1200호점 돌파 비결 ‘수준별 학습시스템’

[온라인총괄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영어 공부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학습시스템을 점검해 봐야 해요. 지루하게 외우기만 하는 영어는 아이들이 오히려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영어교육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1차원적으로 외우는 방법으로는 영어교육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다. 창의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까지 요구하는 지금, 영어학습에도 절실한 변화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영어에 흥미를 갖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대의 영어인재로 키우기 위한 학습시스템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뮤엠영어()는 영어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 학문이 아닌 언어라는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에서 출발하라는 해답을 제시했다. 많은 단어를 외우거나 더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학습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배워나가는 언어라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러한 학습법은 언어적 사고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영어실력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창의력과 자기주도학습능력, 그리고 상황에 대처하는 유연함을 기르는데도 톡톡한 효과를 준다.

뮤엠영어의 학습 시스템은 개인의 수준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을 제안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별 코스가 진행되고 학습목표, 학습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영어교육을 강요하지 않는다.

뮤엠영어는 업계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과 손잡고 자체적으로 콘텐츠와 교재를 개발했다. 흥미를 유도하는 원어민의 음성과 해설, 강의가 담긴 학습펜인 ‘뮤엠아이’를 비롯해 메인코스에 포함된 IBT 온라인 숙제프로그램은 예습과 복습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부 학습 영역을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구성돼 있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뮤엠영어는 눈에 띄는 영어성적 변화 덕분에 론칭 2년만에1200호 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뮤엠영어가 꾸준하게 진행해 온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중론이다.
뮤엠영어 노지은 대표는 “아이들이 영어를 자신의 수준에 맞춰 흥미롭게 배운다면 학습에 대한 재미도 붙고, 창의력과 자기주도학습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며 “외적컨텐츠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기 위해 최고의 화가들과 성우들이 교재 개발에 참여한 결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실력향상과 가맹점 개설로 입증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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