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충남도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른 양육 부담 경감과 아이들의 발달 지원을 위해 충남 키움노리 서비스를 기존의 대면 방식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충남도가 개시한 차량 이동형 충남 아이키움뜰 서비스. 2020.3.29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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