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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12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에는 194개 나라에서 1만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19.7.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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