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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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한국당, 친박-친이 분쟁 반복… 한발짝도 못 나가”
현역 최다선(8선)이자 친박(친박근혜) 좌장인 자유한국당 서청원 의원(사진)이 20일 전격 탈당했다. 6·13지방선거 참패 후-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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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김정은에 ‘지금도 암살 시도’ 농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처음 만났을 때 “여전히 당신을 암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라는 농담을 던져 두 사람이-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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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철도-가스-에너지, 남북러 3각 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은 더욱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고, 미국은 거기에 상응하는 포괄적 조치들을 신속하게 지시하면서 함께 실천해-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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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숙소 찾아와 오찬… 이틀간 8시간반 함께 보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 위원장의 베이징(北京) 방문 약 31시간 가운데 8시간 반가량을 함께 보내며 다시 한번 밀착-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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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정보가 평화에 기여하는 길 보여줬다”
“두 번의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지난주엔 미북 정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책에 합의했다. 그 과정에서 정보의 역할은-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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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한때 공동발굴… 2007년까지 443구 송환
6·25전쟁 때 유엔군으로 참전했다가 북한에서 희생된 미군 유해 송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북한은 1990년부터 미군 유해를 송환하기 시작했고, 19-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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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 입맛에 맞는 선물 공세… 비핵화 조치 진전은 없어
북한이 사상 최대 미군 유해 송환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유해 송환을 통해-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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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저임금 인상 유례없는 수준… 도소매업-음식점 등 고용둔화 영향”
최근 호텔 식당 도소매업의 고용 둔화가 최저임금 인상과 연관돼 있는 만큼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전 임금 인상의 영향을 평가하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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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한파땐 일 못해… 기한 맞추려면 주야 2교대해도 빠듯”
“건설현장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바짝 해야 합니다. 날씨, 주변 민원 등 돌발요소가 수두룩해요. 3개월 안에 주 52시간을-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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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민심 확인한 與, 속도조절 요구
정부와 여당은 최근까지 표면적으로는 “노동시간 단축 처벌 유예가 불가능하다”고 밝혀 왔다. 하지만 “이대로 시행되면 모두 범법자가 된다”는 재계의 요청에-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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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준수 ‘의지’ 보이면 처벌 안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6개월의 처벌 유예기간이 생기면서 기업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정부가 근로시간 준수 의지가-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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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 안하면 6개월 뒤에도 혼란 피할수 없어”
빵을 만들어 파는 A사는 생산직 직원만 2000명에 이른다. 다음 달 1일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추기 위해 연초부터-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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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할 골잔치… 자책골 벌써 5개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은 선수가 아닌 ‘유령’일까. 1라운드를 넘어선 월드컵 조별리그 초반 페널티킥골, 자책골이 쏟아지고 있다. 페널티킥 득점은-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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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단독 태극-호국훈련도 최소화
한미 군 당국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유예(suspend)한 데 이어 우리 군의 단독 훈련도 최소한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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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군 전사자 유해 200구 수일내 송환할 듯
북한이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첫 후속 조치로 6·25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전사자들의 유해를 조만간 송환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번 주 미군 유해 2- 2018-06-21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