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자택 도착 후 환한 미소…"고생했다" 측근들과 대화
<앵커>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청사를 나온 뒤, 차를 타고 11분 만에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검찰 청사를 나올 때는 굳은 얼굴- 2017-03-22 20:56
- SBS
-
'경의' 표현 의도는…구속 여론 '불리' 판단 립서비스?
<앵커> 법조팀 정성엽 기자 나와 있습니다. 손범규 변호사가 '경의를 표한다.'고 한 표현, 변호사가 검사에게 하는 흔한 표현- 2017-03-22 20:56
- SBS
-
[비디오머그] 1072일 만에 세월호 시험인양…"반드시 데리고 가야지"
오늘 (22일) 정부가 세월호 선체 시험 인양에 나선 가운데 팽목항에 남아있던 미수습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찾아 인양 작업 현- 2017-03-22 20:56
- SBS
-
피의자 조서만 수백 쪽…특검이 준비한 질문도 포함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술을 받아 검찰이 작성한 조서는 수백 쪽 분량에 이릅니다. 검찰이 던진 질문에는 지난달 특검이- 2017-03-22 20:51
- SBS
-
세월호, 내일 오전 다시 수면 위로…침몰 3년만
세월호가 내일(23일) 오전 드디어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지 3년만입니다.- 2017-03-22 20:47
- SBS
-
"검찰에 경의" 朴 측 문자 메시지…반응 달라진 이유
<앵커>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걸 보았다", "검사님들과 검찰 가족에게 경의를 표한다" 박 전 대통령 조사가 끝난- 2017-03-22 20:46
- SBS
-
들어갈 땐 "송구"…나올 땐 굳은 표정으로 '묵묵부답'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갈 때 "국민께 송구스럽다.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짧게 입장을 밝혔지만- 2017-03-22 20:45
- SBS
-
조서 검토만 7시간…"고쳐주세요" 꼼꼼히 수정 요구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22일) 아침 귀가했습니다. 검찰 조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 2017-03-22 20:45
- SBS
-
인양줄 균형 잡는 수평 작업…본 인양 언제쯤 되나?
<앵커> 심영구 기자와 인양 상황 정리해보겠습니다. 심 기자, 지금 1m 들어 올렸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아직도 시범인양이라고- 2017-03-22 20:44
- SBS
-
기울어진 배에서 의지한 아이들…"나는 살고 싶은데"
<앵커> 1,072일 전 그날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배가 침몰하기 시작할 때 선내 동영상을 보면 아이들은 그냥 기다리라는 어- 2017-03-22 20:39
- SBS
-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수색에 최소 석 달
<앵커> 세월호 침몰 후에 아직도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 9명의 얼굴을 보고 계십니다.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 조- 2017-03-22 20:38
- SBS
-
간이 화장실·담요 몇 장…현장 감시하며 '천막 생활'
<앵커> 앞서 저희 취재팀이 소식 전해드린 동 거차도에서는 희생자 가족 일부가 1년 반 넘게 천막생활을 하면서 인양작업을 지켜- 2017-03-22 20:37
- SBS
-
"빨리 만나고 싶다" 간절…분주했던 미수습자 가족들
<앵커> 저희는 세월호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서 실종자라는 표현을 미수습자로 바꿔서 부르고 있습니다. 실종자와 미수습자. 사라져- 2017-03-22 20:30
- SBS
-
세월호 인양 맡은 '상하이샐비지'…기술력 수준은?
<현장 기자> 현재 세월호 선체를 통째로 인양하는 작업은 중국 업체인 '상하이 샐비지'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상하이 샐비- 2017-03-22 20:27
- SBS
-
팽목항엔 기대와 긴장감…더딘 인양 상황에 불안감도
<앵커> 조금 전 조을선 기자 보도에서도 보셨습니다마는 인양 작업을 보면서 가장 마음을 졸이고 있을 분들은 물론 9명의 미수습- 2017-03-22 20:24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