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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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집사] #16. 몸에 좋은 집사는 쓰다…전할 수 없는 마음들
글에서 수차례 언급했듯 나무는 체중관리 중이다. 다이어트 사료를 하루 65g씩만 먹고 있다. 다른 간식은 자제해야 한다. 참치- 2018-06-19 00: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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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 "스카우트가 1300개 비디오클립을 20분으로 압축해 보여줬다"
"야콥손은 우리를 위해 1300개의 비디오 클립을 가져왔고, 그걸 20분으로 압축해 선수들에게 보여줬다.” 야네 안데르손 스웨- 2018-06-18 23: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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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비스트, "스파이 논란? 한국 경기력 충분히 파악했다"
“스파이 논란과 관련해 너무나 많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우리를 위해 스파이 행위를 했다는 걸로 말들이 많은데, 한국이 좋은- 2018-06-18 23: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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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방어' 김영권, 인생을 걸었다
한국축구대표팀 중앙수비 김영권(28·광저우 헝다)이 각성했다. 비록 한국은 졸전 끝에 패했지만, 그의 육탄방어는 빛났다. 한국- 2018-06-18 23: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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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기성용 “아쉽지만, 남은 두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한국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내주면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 2018-06-18 23: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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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믿었던 장현수, 통한의 실수 저질렀다
끝까지 믿음을 줬지만 이번에도 실패였다. 중앙수비수 장현수(27·FC도쿄)의 통한의 실수가 결국 패배로 연결됐다. 한국은 18- 2018-06-18 23: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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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심판 판정 존중…멕시코 2차전 준비 잘하겠다"
신태용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8일 "심판들의 판정은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날 러시아 니즈니노- 2018-06-18 23: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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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헤아' 조현우, 몸매는 다르지만 이운재 같았다
"이번 대회 최고의 선방이다. 한 골 넣은 것과 다름없다. 몸매는 다르지만 제2의 이운재가 나왔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2018-06-18 22: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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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디오 판독에 울었다…한국, 스웨덴전 0-1 패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첫판에서 바이킹 후예들의 벽에 막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2018-06-18 22:5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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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VAR 시스템, 한국에게 치명상 입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새롭게 도입된 비디오 판독(VAR) 시스템이 한국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러- 2018-06-18 22:4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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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0세 163일에 월드컵 본선 데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이승우(20·베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처음으로 밟았다. 이승우는 18일 오후- 2018-06-18 22: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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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생활기록부 내용 정정해달라" 소송 낸 고교생 패소
담임교사가 작성한 학생생활기록부의 내용을 정정해 달라며 행정 소송을 제기한 고등학생이 법원에서 패소했다. 춘천지법 행정 1부(- 2018-06-18 22: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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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웨덴 페널티킥으로 첫골…한국-스웨덴 0:1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스웨덴 전에서 페널티킥 골로 선제 실점했다. 18일(한국 시간) 한국과 스웨덴은 러- 2018-06-18 22: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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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전] 실종된 한국 압박수비...포백 전진 왜 안 하나
실종된 압박 수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과 스웨덴 경기 전반전에 드러난 한국 수비의 문제점이다. 한국과- 2018-06-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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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또 막은 골키퍼 조현우, 전반 양팀 최고 평점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스웨덴 경기의 전반전에서 선방쇼를 보여준 골키퍼 조현우(27ㆍ대구FC)가- 2018-06-18 22:09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