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글로벌 포커스] 북한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는 중국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18일 북한산 석탄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드디어 동맹관계인- 2017-03-24 02:33
- 중앙일보
-
서울 터널·지하보도에 범죄막는 안심벨 만든다
서울시의 터널과 지하차도 옆 보행로에 ‘안심 비상벨’이 생긴다. 어두컴컴한 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2017-03-24 02:33
- 중앙일보
-
[노트북을 열며] 밥줄의 위대함
김영훈 디지털담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옥죄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FBI는 최근 트럼프 대선 캠- 2017-03-24 02:32
- 중앙일보
-
[강찬호의 시시각각] 문재인, ‘천상클럽’을 아는가
강찬호 논설위원 문재인의 김종인 영입 시도는 지난해 한 번이 아니다. 4년 전에도 있었다. 18대 대선을 열흘 앞둔 2012년- 2017-03-24 02:31
- 중앙일보
-
[박용석 만평] 3월 24일
박용석 parkys@joongang.co.kr 박용석 기자 parkys@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2017-03-24 02:31
- 중앙일보
-
[단독] 북 원산서 22일 공중 폭발한 미사일은 무수단
북한이 지난 22일 오전 7시49분 강원도 원산 갈마 비행장 인근에서 발사했다 몇 초 만에 공중 폭발한 미사일은 무수단 미사일인 것으로 한·미가 잠정 결- 2017-03-24 02:30
- 중앙일보
-
[분수대] 중국에도 No 할 수 있으세요?
전수진 정치부 기자 외교는 연애와 닮았다. 관계의 기본은 결국 밀당이니까. 물론 차이는 있다. 애인은 사랑이 식으면 안 보면- 2017-03-24 02:29
- 중앙일보
-
[중앙시평] 박근혜 이후 우리를 위하여
박명림 연세대 교수·정치학 박근혜는 어쩌다 ‘건국 이래 최초의 탄핵 대통령’이라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맞게 되었는가? 또 그- 2017-03-24 02:28
- 중앙일보
-
‘아키에 스캔들’ 의회 증언으로 궁지 몰린 아베
일본 정국을 흔들고 있는 사학재단 모리토모 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학원 이사장이 23일 일본 의회에서- 2017-03-24 02:25
- 중앙일보
-
세월호 쉽게 놔주지 않는 바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세월호 인양 작업이 암초를 만났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2017-03-24 02:25
- 중앙일보
-
석 달에 한 번만 뭍에 나온다 … 바다위 중국 기술인력 350명
“3개월에 한 번 뭍으로 나올 뿐입니다. 그 외엔 계속 바다 위에 있어요.”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전한 세월호 인양업체 중국 상- 2017-03-24 02:21
- 중앙일보
-
상하이샐비지 916억 + 인양 후 관리 103억 = 1019억 규모
세월호를 건져 올리는 데 들어갈 비용은 총 1019억원이다. 이 중 916억원은 세월호 인양을 맡은 중국 상하이샐비지에 지급한- 2017-03-24 02:21
- 중앙일보
-
선미 왼쪽 램프 열린 것 뒤늦게 발견 … 밤샘 제거 작업
세월호 선미 왼쪽 램프 제거 작업은 2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다. 24일 오전 중에 램프를 제거하지 못하면 세월호 인양 작업- 2017-03-24 02:20
- 중앙일보
-
못 돌아온 9명 어디에 … 목격자들, 1~2m 찌그러진 선미 지목
“인양 과정을 어제부터 마음 졸이며 지켜봤다. 이제 동생과 조카, 그리고 9명 모두를 최대한 빨리 찾기만을 바랄 뿐이다.” 세월호 사고 미수습자 권재근(- 2017-03-24 02:19
- 중앙일보
-
통째냐 절단이냐 결정에 1년 … 배밑 암석층 탓 5개월 지연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양 작업이 늦어진 데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험 인양을 시도한- 2017-03-24 02:1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