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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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은 SON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 손흥민(27·토트넘·사진)이 소속팀 내에서 순간 스피드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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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1분 뒤… 스키요정, 새 역사 쓰다
1차 시기는 1위 기록에 0.15초 뒤진 57초23으로 3위. 경기를 마무리하려면 한 번 더 슬로프를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폐렴 때문에 숨도 쉬기 힘들-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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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金 신의현, 세계선수권 바이애슬론 銅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39·창성건설·사진)이 17일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동메달을 땄다. 신의현은-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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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암투(暗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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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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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마중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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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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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중국어 한마디] 괜스레 걱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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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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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이 강해지는 영어] go the extra 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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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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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뇌 운동] [1083] 손가락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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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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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마르크스 묘비에 '낙서 테러'
공산주의 사상가 카를 마르크스(1818~1883)의 영국 런던에 있는 묘비가 공산주의 이념을 비판하는 낙서로 뒤덮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 시각)-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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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 뒷면 지명 싹쓸이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우주 탐사선을 착륙시킨 중국이 달 지명까지 싹쓸이했다. 국제천문연맹(IAU) 행성계명칭실무그룹(WGPSN)은 지난 15일(현지 시-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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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 출신이 티베트계라고… 막무가내 시비붙는 中유학생들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티베트계 여학생이 캐나다 한 대학에서 학생회장에 당선되자, 중국인 유학생들이 무더기 협박 메시지를 보내고 조직적인 보이콧 운동까지-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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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미국이 주도한 국제질서 산산조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6일(현지 시각)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각종 국제 현안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1963년-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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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폭풍… 민주당, 위헌소송 준비… 시위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자 후폭풍이 거세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고, 시민단체의 소송-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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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앵커 출신 나워트, 유엔 美대사 후보 사퇴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됐던 폭스 뉴스 앵커 출신 헤더 나워트(48·사진) 미 국무부 대변인이 16일(현지 시각) 스스로- 2019-02-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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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키스탄은 테러의 나라… 보복하겠다"
지난 14일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오랜 적대 관계에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군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2019-02-18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