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황 권한대행, 직무정지 박 대통령 대신 ‘탄핵 국면 사과’ 국민 통합 강조
국회의 탄핵 결정으로 직무정지 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국무총리가 다시 사과했다. 황 권한대행은 23- 2017-01-23 10:18
- 경향신문
-
[단독]‘소환 불응’ 최순실 조사 전 특검이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 연이틀 부른 까닭은
삼성그룹에서 딸 정유라씨(21)의 해외 승마훈련 지원금을 받은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차명폰’으로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55·대한승마협회 부회장)와- 2017-01-23 10:16
- 경향신문
-
‘일요일 난방공사’ 출근한 전남도의회 직원, 사무실서 숨진채 발견
전남도의회 사무실에서 50대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23일 오전 8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의회 1층 한 사무실에서 ㄱ씨(52)가 숨져- 2017-01-23 10:13
- 경향신문
-
[영상뉴스]설 연휴 밥상에 대권 있다
‘설 연휴 밥상에 내 이름을 올려라’.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올해는 어느 때보다 마음이 급하다.- 2017-01-23 10:08
- 경향신문
-
복어껍질 무게 늘려 부당이익 챙긴 수산업자
울산해경은 23일 중국산 냉동복어를 수입해 가공하는 과정에서 복어껍질의 무게를 부풀려 판매한 부산 소재 복어 가공업체 대표 김모씨(52)를 식품위생법 위- 2017-01-23 10:06
- 경향신문
-
삼성, “갤노트7 소손, 배터리결함 최종 결론”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사고 원인을 배터리 결함으로 최종 결론냈다. 향후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중안전장- 2017-01-23 10:01
- 경향신문
-
코스피,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기대·우려로 혼조세
코스피가 23일 트럼프노믹스의 불확실성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식 취임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거듭 강조했으나 시장- 2017-01-23 09:55
- 경향신문
-
北 김정은, 민용항공총국장 사망에 직접 빈소 찾아 조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사망한 강기섭 민용항공총국 총국장의 빈소를 직접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2017-01-23 09:54
- 경향신문
-
[속보]바른정당 대표에 정병국 의원 만장일치 추대
바른정당이 23일 정병국 의원을 당 대표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고위원에는 김재경·홍문표·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대됐다. ▶ 경향신문 SN- 2017-01-23 09:52
- 경향신문
-
팅크웨어, 프리미엄 틴팅 브랜드 '칼트윈(Kalt win)' 론칭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인 팅크웨어가 프리미엄 틴팅 사업에 새롭게 진출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 2017-01-23 09:45
- 경향신문
-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성중독, 애착을 거절당했던 상처가 원인
최근 사회 곳곳에서 성추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성 문제는 어둡고 공개적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관을 감안하면, 실제 이 같은 문제- 2017-01-23 09:41
- 경향신문
-
"'일본경시' 아니냐"...정상회담 순번 뒤로 밀린 일본, '초조감' 드러내
미국과 일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2월 상순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라고 23일 요미우리신문- 2017-01-23 09:40
- 경향신문
-
가족이 모이는 설, 건강·질병 가족력 점검해보세요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23일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은 건강이야기를 나누고 가족력을 알아보기에 좋은 기회”라며 가족력- 2017-01-23 09:37
- 경향신문
-
경남 산업용지 17곳 1024만㎡ 신규 지정
경남도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2017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통과함에 따라 도내 8개 시군의- 2017-01-23 09:37
- 경향신문
-
새누리 김성은 비대위원 “박근혜 대통령 자진탈당 부탁드린다”
새누리당 김성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진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앞서 박 대통령 징계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 2017-01-23 09:33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