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11명 태운 美해군 수송기 추락…8명 구조·3명 실종
워싱턴=CBS노컷뉴스 장규석 특파원 11명을 태운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수송기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필리핀 해에서 훈련 중- 2017-11-23 05:40
- 노컷뉴스
-
명상단체 수양회 참가 하려다 입국 거부 ‘봉변’…애틀랜타공항서 한국인 85명 강제 송환
애틀랜타 공항에서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85명의 한국인들은 한 명상단체가 주최하는 연례 수양회 참가자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7-11-23 04:35
- 중앙일보
-
선거가 중요한 트럼프, 성추행 후보 감싸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대 소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공화당의 앨라배마주(州) 상원의원 보궐선거 후보 로이 무어를 옹호했다고 CNN이 22일(현- 2017-11-23 03:03
- 조선일보
-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탈북민 송환땐 목숨 위험, 中과 소통 노력”
“탈북 난민은 절대 강제 송환돼선 안 됩니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60)는 22일 서울 중구 U- 2017-11-23 03:00
- 동아일보
-
몰래 원유 나르던 北선박에 “거래 금지”… 해상 물류도 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돈줄을 끊기 위해 북한 선박에 대한 첫 제재에 나섰다. 북한을 위해 돈세탁과 원자로- 2017-11-23 03:00
- 동아일보
-
카터 도움으로 北서 석방된 미국인 곰즈 숨져
2010년 북한에 불법 입국했다 체포된 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도움으로 석방된 미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현- 2017-11-23 03:00
- 동아일보
-
멕시코, 10월까지 살인사건 2만878건…‘하루 69건꼴’ 발생
지난달 멕시코에서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내무부 산하 공공치안- 2017-11-23 01:59
- 중앙일보
-
트럼프, 아동성추행 의혹 무어 사실상 옹호
“왜 40년 지나 지금 폭로하나” 피해주장 여성 의심 민주당 의원들 대상 의혹에는 “우리 사회에 좋다” 고립무원 속 무어 지지- 2017-11-23 01:09
- 한국일보
-
미국, 사실상 북한 해상무역 봉쇄 … 정부 반응엔 “환영” “기대” 빠져
미 재무부가 21일(현지시간) 추가 대북제재 방안을 내놓았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면서 예고한 것으로 양대 포인트는- 2017-11-23 01:05
- 중앙일보
-
5700만명 개인정보 털린 우버, 해커에 1억원 주고 사건 은폐
세계 최대의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의 도덕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5700만 명에 달하는 고객과 우버택시 운전기사들의 개- 2017-11-23 01:02
- 중앙일보
-
미국 뉴욕 증시 에너지주 주도로 강보합 개장
【뉴욕=AP/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2일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소폭이나마 상승 출발했- 2017-11-23 00:00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