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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타 된 '피부색이 다른 쌍둥이 자매'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SNS에서 스타인 쌍둥이가 있다. 이사벨라와 가브리엘라 자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부모- 2017-11-24 15: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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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캠페인 美정가 강타속 17선 의원 누드사진 트위터 떠다녀
17선의 미국 하원 중진 의원이 알몸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워싱턴 정가가 또 다시 성추문에 휩싸였다. 헐리우드 제작자 하비- 2017-11-24 15: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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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U에 1조4000억원 지원…이민 갈등 봉합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스위스 정부가 2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을 통해 동유럽 국가에 10년동안 13억 프랑(- 2017-11-24 15:1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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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삿바늘로 아이들 찌르고 환각성분 수면제 먹인 유치원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까지 한 중국의 유명 사립유치원에서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해 중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중국 신경보는 23- 2017-11-24 15:1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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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역외시설 난민 수백명 24일 만에 전원 강제 퇴거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파푸아뉴기니의 호주 역외 난민시설에서 퇴거를 거부하던 난민과 망명희망자 수백 명 전원이- 2017-11-24 15: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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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샌프란 "위안부 동상" 승인..日오사카 "자매도시 끊자" 대응
[이데일리 e뉴스 조유송 인턴기자] 일본 오사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위안부 기림비’ 소유 승인과 관련,- 2017-11-24 15: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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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日 외무상, ‘위안부 사과 고노 담화’에 대한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2015년 말 (일본군 위안부) 합의는 정부 간의 합의다. 한국정부로서도 휴지로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24일 보- 2017-11-24 15:0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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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자율주행차 공공도로 출격…“中 교통혼잡이 난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가 최근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주행 실험을 실시했다고 영국 일간 파- 2017-11-24 15:0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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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들, 유엔 평화회담에 단일대표단 보내기로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시리아 반군들이 다음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평화회담에 단일대표단을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 2017-11-24 14: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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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피토바이러스' 구조 규명…진화논쟁 끝날까?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바이러스가 먼저일까? 아니면 박테리아가 먼저일까? 학계의 오랜 진화논쟁을 끝내는 실마리가 될- 2017-11-24 14: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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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비뉴,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혐의로 9년형 선고
브라질 축구선수 호비뉴가 성폭행 혐의로 이탈리아 법원에서 9년형을 선고받았다고 AP·AFP통신 등이 24일(한국시간) 보도했습니다. 호비뉴는 이탈리아 세- 2017-11-24 14:52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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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들 줄잇는 조작·부정 스캔들은 고질병인가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작년 미쓰비시자동차 연비조작이 터졌던 일본에서 올해만 닛산자동차 무자격검사, 고베제강소와 미- 2017-11-24 14: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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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일본 ‘도카이 제2원전’ 20년 가동 연장 신청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40년간 운영한 노후 원전의 폐로 방침을 정한 일본에서 해당 원전 가동을 연장하겠다는 신청- 2017-11-24 14: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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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조2948억원 불법 해외 반출 범죄조직 검거
【베이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자본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한 정부의 규제를 피해 200억 위안(3조2948억원)의 돈을- 2017-11-24 14:4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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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훔쳐 먹은 '생쥐' 잡아 산 채로 불태운 남성
중국에서 한 남자가 생쥐를 잡아 놓고 산 채로 불태우는 영상을 올려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본인을 시(Shi) 씨라- 2017-11-24 14:4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