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조선일보 지면에 담긴 한국과 세계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문자보급·환경 캠페인·통일과 나눔… 사회를 바꿨다
캠페인 신문은 그날의 주요 사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보도 기능 외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대안을 모색하-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이상재·안재홍·한용운·홍명희… 시대를 이끌고
조선일보가 고난과 격동, 성취가 이어진 한국 근현대사와 호흡을 함께하며 30000호 발간의 위업을 달성하기까지 힘을 합쳐 신문-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하루 2~3시간 신문 정독 공연 때도 큰 도움 주죠" 가수 이선희씨
올해 데뷔 34년 차를 맞은 가수 이선희씨는 '아침형 인간'이다. 오전 7시쯤 서울 이촌동 자택에서 일어나면 가장 먼저 집어드-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詩를 오려 붙인 공책 벌써 10권이 훌쩍 넘었죠" 주부 강영란씨
"매일 아침 신문을 펴 들면 언젠가부터 한쪽 손바닥만 한 곳이 오려져 있더군요."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사는 회사원 전상윤(4-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10년 모은 미술면 스크랩 다섯 살 증손녀에게 선물" 86세 김연홍씨
"할부지! 이 사진들 뭐야아?" 다섯 살 증손녀는 할아버지 서재에 꽂혀 있던 '신문 스크랩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증조부-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중학교 미술교사 최규식씨… 20여년 스크랩북에 모은 기사가 1000건
"종이로 된 미술관이죠. 음미할 수 있잖아요."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일하는 독자 최규식(60)씨는 '신문 미술관-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꼭 기억해두고 싶은 기사 주방 벽에 꼭꼭 붙여놔요" 화가 임수련씨
"와~ 이건 정말…."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임수련(57)씨 아파트에 들어선 방문객들은 폭 2m가 넘는 넓은 주방 벽에 가득 붙-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아내랑 두딸, 배 깔고 20분 아침 신문서 행복이 폴폴" 복성현씨 가족
"두 딸 때문에 아침마다 너덜너덜한 신문을 읽어요." 결혼 후 10년 넘게 조선일보를 구독해 온 복성현(40)씨는 요즘 아침에-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보험名匠 이름 얻은 건 매일 읽는 신문 덕이죠" 보험설계사 정일용씨
"신문은 '본다'가 아니라 '공부한다'는 술어가 어울려요. 지식 창고잖아요." 보험 설계사 정일용(43)씨는 직장 동료 사이에-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지령 1만호 신문 소장한 정운혁씨… 당시 아현동서 신문배달
"함태영 부통령 구독, ○○○집 부근" "김도연 민의원 집 근방 조씨 구독"…. 조선일보 1만 호(1955년 3월23일)와 함- 2017-06-24 03:02
- 조선일보
-
[주말 SBS] 절친 집 방문한 박수홍
■ 미운 우리 새끼 (日 밤 9시 15분) 25일 방송에선 박수홍이 절친 배우인 최대성의 집을 방문한다. 자취 경력 20년차인 배우 최대성의 집은 일명- 2017-06-24 00:01
- 매일경제
-
[주말 KBS2]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
■ 배틀트립 (土 밤 9시 15분) 24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선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으로 오키나와가 소개된다. 모델 이현이와 김나영은 자신들 이름- 2017-06-24 00:01
- 매일경제
-
[주말 MBN] 가수 자두의 건강 비법은?
■ 해피라이프 (日 오전 7시 40분) '활력인생 건강인' 코너에 개성 있는 목소리와 톡톡 튀는 노래로 '김밥' '잘가' '대- 2017-06-24 00:01
- 매일경제
-
[주말 MBN] 천사 할머니의 두 얼굴
■ 실제상황 (土 밤 9시 40분) 나이 지긋한 심 모씨는 20여 년 전에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 양 모씨와 단둘이 살아왔다- 2017-06-24 00:0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