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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주말 SBS] 절친 집 방문한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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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日 밤 9시 15분)

25일 방송에선 박수홍이 절친 배우인 최대성의 집을 방문한다. 자취 경력 20년차인 배우 최대성의 집은 일명 '대학로 시크릿 가든'이다. 거미줄과 오래된 음식물 등이 더벅머리 최대성의 이미지와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핑크빛 공간에 채워져 있다. 박수홍은 최대성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최대성의 집을 변신시키고자 하는 박수홍이지만 이어지는 실수로 인해 도와주는 게 녹록지 않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저나 잘하지, 하지도 못하는 게 남의 집에서 무슨 짓이냐"며 혀를 끌끌 차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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