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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전히 곁을 지키고 있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엔 10여명의 지지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2017-03-23 12:1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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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새벽 기도하려 눈 감은 찰나…가방 '슬쩍'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새벽 교회에서 기도하는 여성들의 가방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28)씨- 2017-03-23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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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주면 아들 가만 안 둬"…모정 울린 보이스피싱 조직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들을 납치했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로 강모(25)씨를 구속- 2017-03-23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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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대 건설사 "사망 안전사고 20% 줄이자"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50대 대형 건설사들은 24일 '공사현장의 사망사고 20% 감축'을 위한 4대 실천방안을 채- 2017-03-23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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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인권위, 경찰의 새로운 집회관리 모색 위한 국제회의
▲ 국가인권위원회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회 안정행정위원회와 공동으로 24일 오후 1∼6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찰의 새로운 집회 시위 관리- 2017-03-23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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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돌며 새벽기도자 가방 '슬쩍' 20대 쇠고랑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새벽 기도 중인 신도의 가방을 훔친 박모(28)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017-03-23 12: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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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납치' 中보이스피싱 조직 돈 가로챈 동창생들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아들 납치를 빙자한 중국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행에 가담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2017-03-23 12: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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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세월호 '수면위 13m 인양' 지연…오후 늦게 완료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리는 인양 1단계 작업이 계획보다 늦- 2017-03-23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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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납치했다. 빚 대신 갚아라"…'모정' 노린 보이스피싱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들을 납치했으니 사채를 갚지 않으면 아들 신체 일부를 자르겠다고 협박해 돈- 2017-03-23 12: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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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중인 교인들 가방 훔친 20대 구속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서울 일대 교회를 돌아다니며 신도들의 가방을 훔쳐 수백만원을 챙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 2017-03-23 12: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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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켜지는 촛불' 주말 광화문광장 집회·도심행진
세월호 추모공간 찾은 촛불 모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탄핵선고 후 첫 주말인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2017-03-23 11: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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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상복합건물 내 병원 화재…70여명 대피(종합)
병원 화재로 대피한 환자들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23일 울산시 남구 주상복합아파트인 동문 아뮤티 상가 내 병원 2- 2017-03-23 11: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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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세월호 거치될 목포신항만 현장 방문
목포/아시아투데이 정채웅 기자 = 박홍률 목포시장이 23일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만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동석한 실무- 2017-03-23 11:53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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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맞서겠다"…세계 정상들, 런던 테러에 단결 한목소리(종합)
(베를린·로마·파리·제네바=연합뉴스) 고형규 이광철 현윤경 김용래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테러가 벌- 2017-03-23 11: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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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야속한 3년…찢기고 금간 처참한 세월호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3월 23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정말 야속했던 3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주세요. ☞- 2017-03-23 11:51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