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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점심 뉴스] 야속한 3년…찢기고 금간 처참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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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3월 23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정말 야속했던 3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세월호, '가슴 아린, 슬픈 이야기'…그날의 기억
☞ 미수습자 가족 "맹골수도에 비가…함께 기도해 주세요"
☞ 세월호 '13미터 인양' 지연…찢기고 금간 처참한 몰골
☞ 야속한 3년…'SEWOL(세월)' 글자 지운 세월의 흔적

2) 각 캠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 현장투표 결과유출에…文측 "불가피" vs 安·李측 '강한 반발'
☞ 文측 송영길 "安, 여의도 정치 안해봐서 그래"
☞ 박영선 "안희정, 오죽했으면 '文 질렸다' 썼을까"
☞ 이재명 측 "경선 유출, 조직적이고 의지적…근거있다"
☞ 최성 "약속 어기면 광주토론 폭탄발언하겠다"

3) 너무나 비교됩니다.
☞ 너무 달랐던 朴의 7시간…"세월호때는 '깜깜' 검찰에서는 '꼼꼼'"

4)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걸 보여주시길…
☞ 검찰총장 "朴 구속영장, 법과 원칙·수사상황에 따라"

5) "손가락으로 정권교체 운운하더니 결국 후보자 간 손가락질만 난무"
☞ 정우택 "경선관리도 못하는 한심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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