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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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n번방 드나든 1만명, 지금 떨고 있을까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퇴근길 뉴스]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2020.03.20 17: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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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수사 피해 망명? 디스코드 들어가 보니…
여전히 널린 불법 음란물 공유 대화방들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사건의 전말이 경찰 수사로 밝혀지고 있지만 다른 온라인 메- 2020.03.20 16:4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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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해달라"…청원 이틀 만에 36만
이른바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 이틀 만에 공직자 공식 답변 기- 2020.03.20 15:4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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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이어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하라” 국민청원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n번방’ 참여자도 성범죄자” “처벌 불가하면 신상 알려 달라… 알아서 피할 수라도 있게” 모바일- 2020.03.20 15:3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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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150만원 내고 들어간 남성들 “그들도 잘못”
아동 성착취 영상을 찍어 이를 유포한 20대 조모씨(박사)가 운영한 텔레그램 n번방(단체방)에 수많은 남성들이 몰려든 것으로- 2020.03.20 15: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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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텔레그램 n번방서 ‘노예’로 불리던 피해女 74명 중16명은 미성년”
여성 수십명을 ‘노예’라 지칭하고 협박해 음란물 동영상을 촬영한 후 이를 불법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 2020.03.20 14:3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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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 안 하면 성별에 따른 차별"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홍대 남성 누드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은 여성을 포토라인에 세운 것처럼 'n번방' 피의자도 동일- 2020.03.20 14:2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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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하라" 靑 국민청원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물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에 비밀방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n번방- 2020.03.20 14:1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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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성년자 성 착취 'n번방 박사' 현금만 1억3000만원 압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상에 유포해 온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의 범행 실체가 드러났다. 서- 2020.03.20 14:0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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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 무기징역도 가능…아청법 적용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경찰의 주요 피의자 등을 검거하면서 텔레그램 ‘박사방’의 실체가 드러났다. 경찰의 확인한 혐의대로라면- 2020.03.20 13:5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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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여성 74명…'스폰 알바'로 유인
n번방 피해여성 74명…'스폰 알바'로 유인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닉네임 '박사' A씨에게 피해를 당- 2020.03.20 13:4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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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n번방’ 들어가서 눈팅만 했는데 처벌받나요”
n번방 운영자 추정 20대 구속에… “나도 처벌받나” 문의 봇물 경찰청 “성착취물 유포ㆍ소지 회원도 검거 후 강력 처벌” “저- 2020.03.20 13:3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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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개인정보는 동사무소에서…‘입장료는 150만원’
복무규정 위반…공무원까지 수사대상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뒤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 2020.03.20 12:5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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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추종한 직원, 성착취 영상 즐긴 회원…'n번방 악마'는 또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악마는 '박사' 한 명이 아니었다. ‘박사’로 불리며 피해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착취한 조모씨뿐만 아- 2020.03.20 11: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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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신상공개하라" 靑 국민청원 26만명 동의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해 부당이득을- 2020.03.20 11:4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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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미성년자 성착취 보여주는 'n번방'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몸에 칼로 '노예'라는 글씨를 새긴 여성과 알몸의 여아들을 돌려보며 수천명이 "강간하자"는 표현을- 2020.03.20 11:3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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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얼굴 좀 봐야겠다” 분노한 누리꾼… n번방 ‘박사’의 실체
텔레그램에서 일명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와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조모(사진)씨가 구속된- 2020.03.20 11:1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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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은 왜 졸속 논란에 휘말렸나[플랫]
“텔레그램 내 디지털 성범죄의 해결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로서 청원 내용이 매우 축소되어 소극적인 결과를 마주하게 된 데 큰 유- 2020.03.20 11:1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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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악마다”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하라’ 靑청원 22만명↑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수십명을 꼬드겨 협박한 후 음란물을 찍게해 불법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핵심 피의자 박- 2020.03.20 11: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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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미성년자 협박해 ‘노예’ 지칭 …억대 수익
피해자 74명 이르러…현금 1억 3000만원 압수 ‘알바’ 미끼로 사진 받은 뒤 협박…신상 캐 협박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2020.03.20 11: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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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노예로 부린 'n번방 박사'…신상공개 청원 20만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유포·부당이득을 취한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 ‘박사’로- 2020.03.20 10:5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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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범행 시인…피해자 74명 중 16명 미성년자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운영자 조씨 범행 시인 경찰, 조씨 집에서 현금 약 1억3천만원 압수…피해자 74명으로 파악 박사,- 2020.03.20 10:4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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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 등 일당 14명 검거
피해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등 일당 14명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2020.03.20 10:4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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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국민청원 이틀 만에 20만명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핵심 피의자에 대해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 2020.03.20 10:2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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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지옥으로 몰아"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 청원 20만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여성 아동·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을 공개하라- 2020.03.20 10:2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