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n번방' 관련 50명 이상 검거…경찰 "'갓갓'도 추적중"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 내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의 시초격인 ‘n번방’의 갓갓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n번- 2020.03.23 14:27
- 머니투데이
-
경찰, `N번방` 텔레그램 등 외국과 공조 수사
경찰이 해외 법집행기관 등과 공조해 해외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등에서 유포된 성 착취 불법 촬영물 수사에 나선다. 민갑룡 경- 2020.03.23 14:25
- 매일경제
-
"돈 벌려고 시작했으면서"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 조롱 심각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연주 인턴기자] "피해자 대부분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만 찾는 비정상적인 애들이다. 애초에 협박당할- 2020.03.23 14:22
- 아시아경제
-
n번방 운영 '갓갓' 유력 용의자 알아냈다…단순 시청자도 수사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이 퍼진 메신저 텔레그램 속 'n번방' '박사방'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n번방 운영자로 알려- 2020.03.23 14:12
- 중앙일보
-
SBS ‘그알’서 n번방 박사 얼굴 일부 공개돼.. “제보 기다린다”
일명 ‘n번방’을 운영한 용의자로 구속된 ‘박사’ 조모씨의 얼굴 일부가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 2020.03.23 14:12
- 세계일보
-
경찰, 텔레그램 최초 'n번방' 운영자도 추적…대대적 수사 착수(종합)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 대상 성착취로 사회적 분노를 자아낸 텔레그램 '박사방'과 관련된 경찰 수사가- 2020.03.23 13:58
- 아시아경제
-
경북에 숨었나... 'n번방' 최초의 그놈 '갓갓' 추적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인 ‘박사’ 조모씨가 19일 구속된 가운데, 박사방에 앞서 텔레그램에서 불법 음란 영상을 최초로 퍼- 2020.03.23 13:48
- 조선일보
-
경찰, '원조 n번방' 피의자 대거 검거…"'갓갓' 정체도 특정"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경찰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내 아동 성 착취물 범죄의 원조격인 ‘n번방’의 공범을 상당수 검거한- 2020.03.23 13:46
- 이데일리
-
[15초뉴스] 'n번방' 국민청원 최다 동의...신상공개 될까?
성 착취 영상물을 찍어 유포한 이른바 'n번방', 박사방' '운영자와 가입자 신상 공개' 국민청원은 역대 최다 동의 기록 경찰- 2020.03.23 13:36
- YTN
-
“n번방 비슷한 성착취 텔레그램방 100개 넘는다”
서승희 한국사이버성폭력상담센터 대표가 성착취 음란물을 유포한 ‘n번방’ ‘박사방’ 등과 비슷한 텔레그램 대화방이 100개가 넘- 2020.03.23 13:17
- 세계일보
-
'그것이 알고 싶다' 측,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조씨' 얼굴 공개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핵심 용의자인 '박사' 조모 씨의 얼굴을 공- 2020.03.23 13:10
- 아시아경제
-
경찰, 'n번방 26만 명 신상' 본격적으로 뒤쫓는다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해 성 착취물 제작 및 유포한 20대 남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 2020.03.23 12:51
- SBS
-
경찰,'n번방' 26만 회원 추적 본격화…'공범' 적용 저울질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형빈 기자 =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 2020.03.23 12:31
- 연합뉴스
-
초등교사들·여성계 “n번방 성착취 범죄 강력처벌” 성명서 봇물
초등성평등연구회 “디지털 성범죄 가담한 교육공무원 색출해야” 시민단체 “처벌 강화는 여성의 기본권 보장 위한 필수 방안” 텔레- 2020.03.23 12:19
- 한겨레
-
'n번방 운영진·이용자 공개' 440만명 동의...내일 공개 여부 결정
[앵커] 성 착취 영상물을 찍어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역대 최다- 2020.03.23 12:13
- YTN
-
텔레그램 n번방 수사 피해 '디스코드'로 이동?...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방식으로 또 다른 해외 메신저인 '디스코드'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유통된 정황을 포착해 수- 2020.03.23 12:00
- YTN
-
경찰청장 "'n번방 박사' 신상공개, 알권리 보장 등 면밀히 검토해 결정"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요 피의자 ‘박사’의 신상공개에 대해 조심스러운 의견을- 2020.03.23 12:00
- 이데일리
-
`n번방` 성범죄, 디스코드로 망명…경찰청장 "해외기업과 공조 수사"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이른바 ‘n번방, 박사방’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 내 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강도- 2020.03.23 12:00
- 이데일리
-
다른 'n번방' 수사도 속도…美 디스코드 "자료 제공하겠다"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를 붙잡은 경찰이 다른 메신저 내 성폭력 수사도 속도를 낸다.- 2020.03.23 12:00
- 머니투데이
-
표창원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부모 입장에서 화나…신상 공개해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부모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났다. 일반적인 성범죄하고는 차원이 매우 다- 2020.03.23 11:52
- 중앙일보
-
표창원 "n번방 회원, 시청·소지 여부 떠나 범죄 공범으로 볼 수 있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일명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 여성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 유통한 'n번방 사건'과- 2020.03.23 11:30
- YTN
-
성폭력범 N번방 가해자 공개 조국때문에 어렵다?…내일 공개여부 결정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23일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의 영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라고 주장한 논평을 내놓- 2020.03.23 11:20
- 서울신문
-
“n번방 연관 공작 가만 두지 않겠다” 일베 게시물 욕설 논란
극우 성향 일간베스트와 n번방 관련 의혹 일자 회원들 ‘펄쩍’ 성명문과 관계 없는 욕설 사용해 논란 일기도 극우 성향 온라인- 2020.03.23 11:11
- 한국일보
-
`n번방 박사` 신상공개 청원 220만 돌파…경찰은 `갓갓` 쫓는다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100명 이상을 검거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경찰청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2020.03.23 11:09
- 매일경제
-
‘n번방’ 박사 등 124명 검거… 창시자 ‘갓갓’ 추적에 수사망 좁히는 경찰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을 이용해 성 착취 음란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여명을 검거한 가운데 아직 검- 2020.03.23 10:48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