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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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주인님 덕분에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5. 함께 살면서 포기한 것들 “틱! 틱!… 벅! 버벅!… 니아옹.” 또 아침인- 2017.05.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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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온 뒤로 밥상이 부실해졌다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4) 집사의 ‘마음고생, 몸고생’ 냥바냥.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2017.04.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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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러의 고통, 게거품으로 날리다
[한겨레] [토요판]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 장염 소동 “뿌우우웅.” 새해가 밝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날 아침이었다.- 2017.03.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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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키우냥?”에 답하지 못했지만…나는 ‘집사’가 되었다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① 라미와의 만남 “라미로 해라, 삼촌.” 조카한테 고양이 이름을 지어 달라고- 2017.02.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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