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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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9] 결혼준비, 우리와 함께 하면 3일 내 끝난다.
#내년 봄 결혼을 고려중인 직장인 A씨는 웨딩플래너 없이 결혼을 준비하기로 했다. 발품을 파는 게 힘들긴 해도 그것이 의미있다- 2017.09.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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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8] “동대문 원단 시장을 통째로 온라인화 하는 것이 목표”, 패브릭타임
패브릭타임이 운영하는 스와치온(Swatch On)은 동대문 시장에 있는 원단을 온라인 DB화시켜, 해외 독립 디자이너에게 판매- 2017.09.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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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7]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를 찾아달라.
“아는 개발자 있으시면 소개 좀 부탁드려요.” “채용 공고를 보면 개발자만 뽑아서 취업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2017.09.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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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6] 드라마 찍어 디저트를 파는 기업
비디오 커머스는 유통 채널의 블루오션으로 불리고 있는 영역이다. 디저트가 가진 감성적 요소에서 기회를 본 최세진 대표는, 본인- 2017.09.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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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5] 고객에 집중하니 길이 보였다.
와이셔츠 목때, 누런때, 다림질… . 포털에 이 세 가지 키워드를 한 번이라도 검색해본 사람이라면 아래 소개할 서비스를 주목해- 2017.09.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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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4] ‘인공지능이 골라주는 백가지 옷’, 위시링크의 새로운 도전
패션 커머스는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는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옷을 입어보고 사는 것을 당연히 여겼던 그 시절, ‘모- 2017.09.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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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3] 후손에게 이어질 건전한 술 문화를 퍼트리는 기업
바야흐로 전국민 음주시대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5년 주류 통계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은 148병, 소주는- 2017.09.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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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2] IT기술을 더해 법률사무소 문턱을 ‘확’ 낮췄다, 헬프미
“20년 내 현재 일자리의 50%가 사라진다. 기계 및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면 변호사도 없어질 거다- 2017.09.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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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1] 다방 공동창업자가 만든 사무실·상가 전문 부동산 앱 ‘네모’
네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상업용 부동산계의 다방’이다. 실제 네모를 만든 다섯 명의 공동창업자 중 세 명이 다방의 핵심 멤- 2017.08.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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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50] 론칭 1년 3개월, 매출이 800% 늘어난 기업, ‘와그트래블’
#여름 성수기를 피해 가족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인 직장인 장서윤(29)씨는 매년 이용하던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 아닌 액티비티- 2017.08.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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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9] “9개국 앱스토어 1위 먹은 앱 ‘구닥’, 딴짓하다 만들었어요”
24장의 사진을 찍고, 3일을 꼬박 기다려야 내가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뷰파인더도 새끼 손톱만하고 프리뷰- 2017.08.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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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人사이트] “모든 팀원이 퍼포먼스 마케터가 될 수 있다”, 렌딧 박지희 총괄
요기요가 첫 주문을 받을 때부터, 국민 배달 앱으로 등극하기까지 그 성장을 주도했던 박지희 전 요기요 부사장이, P2P 금융- 2017.08.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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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7] 구글·산리오·라인과 일하는 AR 스타트업 ‘애니펜’
학창시절, 미술학원 교사가 포기할 정도로 손재주가 없던 ‘만화 덕후’ 전재웅 대표는, ‘누구든 손쉽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 2017.08.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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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6] 고객 일생의 ‘삼 분의 일’을 책임진다는 기업
2016년 4월, 국내의 한 공장에서 한 매트리스가 완성된다. 이걸 만든 이는 이듬해 초 가사도우미 서비스 ‘홈클’을 정리한- 2017.08.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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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4]”만 원으로도 충분한 보험료, 10만 원을 내고 있진 않나요?”, 디레몬
대중에게 보험은 친한 듯 어려운 존재다. 특히 사회 초년생에겐 더욱 낯설다. 또 보험은 지인의 권유와 추천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2017.08.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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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3] 직원 절반이 개발자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
며칠 전 네이버에선 한 물류 스타트업에 240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그 기업은 메쉬코리아로, 네이버는 이들이 우- 2017.07.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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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5] 국내 영상 VR 컨텐츠 계의 독보적 기업 ‘벤타브이알’
“영화 산업은 만들어낸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해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사업자 관점에서는 더 많은 돈을 끌어모으고,- 2017.07.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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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2] 자투리 공간으로 돈 버는 스타트업, ‘스위트스팟’
스위트스팟은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가게 하는 최적 지점을 뜻한다. 스포츠 용어로 시작한- 2017.07.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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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41] 플라이트그래프가 알려주는 항공권의 숨은 이야기
항공권 스타트업 ‘플라이트그래프’의 김도균 대표는 여행에 관심이 많았던 엔지니어였다. 발품 팔며 다양한 지역을 찾아다녔던 그는- 2017.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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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人사이트] 대세 쇼핑앱 ‘지그재그’ CMO가 말하는 앱마케팅 비결
크로키닷컴이 운영 중인 지그재그는 ‘온라인 여성 쇼핑몰의 상품을 한 곳에모아서 보여준다’는 간단한 컨셉을 가진 서비스다. 하지- 2017.07.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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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39] 점을 이어 세계로 가는 선을 긋는 스타트업 ‘닷’
‘닷워치’는 시각장애인 점자 정보 단말기의 한계와 저조한 이용률, 고가의 가격대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닷워치는- 2017.07.1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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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38] ‘4만원 대 캐리어’로 크라우드펀딩 10000%를 넘긴 기업 ‘샤플’
심플한 디자인, 스마트 트랙킹 기능까지 장착한 캐리어를 4만9천 원에 판매하면서, 샤플은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 2017.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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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37]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창업 이야기를 전한다. ‘비즈업’
일년 반 전, 새로운 스타트업 미디어가 업계에 첫 발을 디뎠다. 이들은 텍스트와 사진이 주를 이루는 기존 미디어 사이에서 ‘영- 2017.07.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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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36] “아시아 최대 패션1번지는 우리 손으로”, 브리치
#직장인 A씨는 가로수길에서 친구와 만나 길을 걸어가다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봤다. 옷은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갈 길이 바빠- 2017.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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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 #335] 마이쿤이 실패를 통해 배운 것
4년 전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 서비스(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을 때 충전된 배터리로 교체해주는 O2O 서비스) ‘만땅’을 선보이며- 2017.06.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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