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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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병보석 안 주려 진료기록 조작"...中, 시신 화장 요구
[앵커] 어제(13일) 사망한 중국의 인권활동가 류샤오보가 교도소에서 간경화를 앓았는데도 당국이 병보석 허가를 안 해주려고 진- 2017.07.14 22: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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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비난 中, 노벨위원장 류샤오보 장례 참석 막아
중국 정부가 인권운동가 류샤오보의 장례식에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의 참석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FP통신은 노르웨이 공영 NRK- 2017.07.14 22: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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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계속되는 류샤오보의 ‘투쟁’
중국의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13일 저녁 중국에서 ‘고립’된 채 세상을 떠났지만 사후에도 ‘자유’를 찾기 위한 싸움은- 2017.07.14 22:4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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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류샤오보 수상은 노벨평화상에 대한 모독"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말기 암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치료받던 노벨평화상 수상 중국 인권활동가인 류샤오보(劉曉波)가 1- 2017.07.14 22:3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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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비난한 中, 노벨위원장 류샤오보 장례 참석 막아
[뉴스속보팀]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가 13일 간암으로 숨지면서 중국의 인권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중국은 류샤오보에게 노벨평화상을 수- 2017.07.14 22:3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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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비난 中, 노벨위원장 류샤오보 장례 참석 막아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가 13일 간암으로 숨지면서 중국의 인권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2017.07.14 22: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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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원한도 없다"던 비폭력 운동가…류샤오보 영면
[앵커] '천안문의 사군자', '중국 인권 민주주의의 수호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를 부르는 말입니다. 류샤오보는 간암- 2017.07.14 21:3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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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샤오보, 노벨평화상 '모독'"…노벨위 "무슨 소리"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중국 정부가 타계한 민주화 운동가 류샤오보의 노벨상 수상을 "모욕"으로 비난한 데 대해 노르웨- 2017.07.14 21:0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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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일기로 세상 떠난 류샤오보…중국만 모르는 추모 물결
<앵커> 2010년 노벨평화상 시상식 장면입니다. 빈 의자가 눈에 띄죠, 중국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이었지만 수상자인 류샤오보는- 2017.07.14 20: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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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눈감고 귀닫은 中매체들…류샤오보 별세 '철저 외면'(종합)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중국 인권운동가인 류샤오보(劉曉波·1955~2017)가 오랜 수감 끝- 2017.07.14 20: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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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샤오보 사망 병원 경비 강화…외부인 접근 불가(종합)
(선양·서울=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권영석 기자 =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중국 인권운동가인 류샤오보(劉曉波)가 입원했던 중국- 2017.07.14 20: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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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나에겐 적도, 원한도 없다”
[한겨레] 촉망받는 학자, 평론가에서 천안문 시위 거치며 민주화운동가로 수없는 탄압 속에서도 중국 떠나지 않고 끝까지 민주화- 2017.07.14 18:1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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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중국의 인권 현실과 맞싸우는 류샤오보
말기 간암으로 숨진 중국의 민주화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를 애도하는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13일 오후 투병중이던 중국 선- 2017.07.14 17: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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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 굳건해진 사랑…류샤오보 마지막 한마디는 "잘 사시오"
지난 13일 타계한 류샤오보(劉曉波·1955~2017) 부부에겐 결혼사진이 없다. 그와 아내 류샤(劉霞·55)가 백년가약을 맺- 2017.07.14 17: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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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샤오보 아내 출국, 법대로 처리할 것"…모호한 답변(종합)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교도소 밖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벨평화상 수상- 2017.07.14 17: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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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류샤오보 추모 물결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교도소 밖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국의 반(反)체제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61)가 13일- 2017.07.14 17:2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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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류샤오보 문제 중국법에 따라 처리했다"
중국 정부는 인권활동가 류샤오보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법에 따라 처리했다며, 서구의 비판에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2017.07.14 16:5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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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추모물결…입 닫은 中언론·SNS 검색어 차단까지
[SNS상 검열 강화, 류샤오보 연관어 검색 차단…네티즌들 우회적인 방법으로 슬픔 표현 ] 중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상 수상- 2017.07.14 16:4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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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사망 중국책임론 부각…"병보석 안주려 진료기록 조작"
(홍콩·도쿄=연합뉴스) 최현석 김정선 특파원 = 중국 당국이 13일 간암으로 숨진 노벨평화상 수상 인권활동가인 류샤오보(劉曉波- 2017.07.14 16: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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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류샤오보는 용감한 투사" 추모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간암으로 투병하다 별세한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2017.07.14 16: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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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자유를'…류샤오보 추모 그림 물결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13일(현지시간) 가석방 중 간암으로 세상을 뜬 중국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에 대한 추모 열기가- 2017.07.14 16:0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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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국인들은 류샤오보 사망 모른다…`竹의 장막` 친 中
■ 언론통제로 국민 눈·귀 막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중국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62)가 13일 숨졌지만 정작 중국인들은 이 같- 2017.07.14 15:5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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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 사시오" 아내 류샤에 유언
류샤오보가 아내 류샤에게 건넨 마지막 말이 "부디 잘 지내요"였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017.07.14 15:5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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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류샤오보 사망' 보도 안 해
중국 언론들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인권운동가인 류샤오보 사망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문과 방송, 인터넷 매체들은 지금까지 류샤오- 2017.07.14 15:1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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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총통, 류샤오보 사망에 깊은 애도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은 중국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페이스북에서 류샤오보의 사망 소식- 2017.07.14 15:1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