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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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유나이티드 항공 이번엔 신혼 부부를…
자사 직원을 태우기 위해 이미 탑승을 마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뭇매를 맞고 있는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또 구설에 휩싸였다- 2017.04.17 09: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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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또 승객 퇴거?…결혼식 하러 가던 예비부부 “내쫓겼다”
베트남계 미국인 승객을 폭력적으로 강제 퇴거시켜 전 세계적 공분을 산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또다시 ‘퇴거 사건’으로 도마 위에- 2017.04.17 08:4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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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이 또…이번엔 예비부부 강제로 내쫓아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공분을 샀던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6일(현지시간) 휴스턴 지역방송 KHOU에 따르면 예비 부부인 마이- 2017.04.17 08: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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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이번엔 자리 옮긴 예비부부에게 "내려!"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승객을 질질 끌고가 논란이 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이번에는 예비부부를 비행기에서 내쫓아 또다시 비- 2017.04.17 08: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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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라운지] ‘오버부킹 논란’ 유나이티드·‘유령계좌’웰스파고 공통점은?
항공사와 은행 업계에는 공통점이 많지 않다. 그러나 최근 부적절한 ‘오버부킹’ 대처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는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2017.04.17 07:48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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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나이티드항공 또 구설수…예비부부 "강제로 내쫓겨"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좌석 초과예약을 이유로 베트남계 미국인 승객을 강제로 내쫓아 공분을 샀던 미국 유나- 2017.04.17 07: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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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부킹 폭행' 유나이티드…재발방지 위해 예약정책 '손질'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오버부킹(초과예약)으로 승객을 기내에서 질질 끌어내 논란을 일으킨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같은 일이 재- 2017.04.16 11:2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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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이번엔 94세 할머니 좌석 강등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강제하차 논란을 일으킨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이번엔 비즈니스 석 티켓을 구입한 90대 할머니를 이코노미- 2017.04.16 11:11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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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오버부킹 보상금 상향…유나이티드 승무원 탑승 규정 변경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델타 항공이 오버부킹된 항공편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승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보상금 규모를 기존 최대 1350달러에서 최대- 2017.04.16 09:3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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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승객은 끌어내리고 ‘짐’은 실어가고
베트남계 의사, 짐만 루이빌에 도착 뇌진탕, 코뼈, 앞니 등 부상 [헤럴드경제]정원 초과 예약을 이유로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내- 2017.04.16 08:5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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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승객 강제퇴거시키면서 짐은 그대로 싣고 가"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정원 초과 예약(오버부킹)을 이유로 탑승객을 강제 퇴거하면서 그의- 2017.04.16 0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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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의시사전망대] '징벌적 손해배상' 딱 걸린 유나이티드 항공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2017.04.15 12: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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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유나이티드 항공, 94세 노인 좌석 강등
호주로 떠나는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항공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할머니 파스 오르키사 씨./미러 화면 갈무리 레깅스 하차, 무- 2017.04.15 09:2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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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조종사 노조, 폭행사건 성명 “화나지만 우리는 이번 일과 관련이 없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조종사 노조가 성명을 통해 “무식하게 부적절했다(grossly inappropriate)”고 밝혔다. 14- 2017.04.15 09: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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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할머니 비즈니스→이코노미 내쫓은 유나이티드 항공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이 노쇠한 할머니를 비지니스석에서 이코노미석으로 내쫓아 물의를 빚고 있다. 1- 2017.04.15 08:0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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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골절·뇌진탕 등 중상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오버부킹(초과예약) 문제로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강제로 끌려난 승객이 골절, 뇌진탕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연- 2017.04.14 19:36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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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나이티드항공 피해승객 변호인은 '대기업 소송' 베테랑… 9·11 희생자 무료변론도
유나이티드항공/사진=연합뉴스 유나이티드항공 '승객 강제하차 사건'의 피해자인 데이비드 다오 박사가 변호인단을 구성하면서 변호사- 2017.04.14 16:5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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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피해자, 앞니 뽑히고 뇌진탕 증상까지
CBS노컷뉴스 이미경 기자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강제 퇴거당한 베트남계 미국인 의사 데이비드 다오 박사가 코가 부러지고 치- 2017.04.14 16:3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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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휠체어 탄 할머니 좌석 강등 논란
오버부킹을 이유로 승객을 강제로 쫓아낸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또다른 과거 행적이 밝혀져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3월, 로스- 2017.04.14 16: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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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피해 승객 “베트남 탈출 때보다 무서웠다”…골절·뇌진탕도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강제 퇴거됐던 베트남계 미국인 의사 데이비드 다오 박사는 비행기 복도에서 끌려나가던 일이 보트로 베트남- 2017.04.14 15:1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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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코뼈 골절·앞니 빠져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강제로 끌어내려진 승객이 퇴거 과정에서 코가 부러지고 앞니 2개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측 변- 2017.04.14 14:4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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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피해자 "코 부러지고 치아 2개 뽑혀"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강제로 끌려나간 승객이 코가 부러지고 치아가 2개 뽑히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간)- 2017.04.14 14: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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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코뼈 골절·뇌진탕에 앞니 빠져
초과 예약을 해소한다며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강제로 내려진 승객이 이 과정에서 코가 부러지고 치아가 2개나 뽑히는 중상을 입- 2017.04.14 13: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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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주가 폭락, 거액 소송 직면…유나이티드항공 '후폭풍'
자사 승무원들을 태우려고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리고도, 반성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던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전 세계에서 거센 비난- 2017.04.14 12: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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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나이티드항공 부상승객 가족 "어떤 인간에게도 일어나선 안될 일"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기내에서 강제로 끌어내려진 승객이 퇴거 과정에서 코가 부러지고 치아가 2개나 뽑히- 2017.04.14 11:27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