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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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학대’ 유나이티드항공에 ‘복수’한 중동 항공사
[한겨레] 에미레이츠항공, 트위터에 유나이티드 조롱 광고 3월 유나이티드 사장 “진짜 항공사 아니다” 비난 에미레이츠, 광고서- 2017.04.12 23:1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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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츠항공, 탑승객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 '조롱' 광고
중동 최대 항공사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미레이츠항공이 승객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을 조롱하는 인터넷 광고- 2017.04.12 22: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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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여론 뭇매에 공식 '사과'
[앵커]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이 정원초과를 이유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는 사건이 벌어져 물의를 빚었는데요,- 2017.04.12 22:5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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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아니다" 유나이티드항공에 '조롱 광고'로 복수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중동 최대 항공사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미레이츠항공이 승객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UA)을 조롱하는 광고를- 2017.04.12 22:4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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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 3천억 날렸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2억5500만달러(약 3000억원)가 날아갔다. 소셜미디어에서는 풍자와 조롱, 비난이 쇄도한다. 정치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버부- 2017.04.12 21:5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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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츠항공, 탑승객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 '조롱' 광고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중동 최대 항공사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미레이츠항공이 승객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미국- 2017.04.12 21: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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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에 전 세계 분노…하루에 시총 3천억 증발
<앵커> 직원들 태워야 한다며 이미 착석해있는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美 유나이티드 항공이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비난과- 2017.04.12 20: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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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사태’ 피해자 “상처 치료중”
[헤럴드경제] 유나이티드 항공 사태의 피해자인 데이비드 다오(69)가 병원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오는- 2017.04.12 19:5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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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유나이티드항공 ‘승객 강제 퇴거’ 조사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물의를 빚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UA)이 일반고객은 물론 정치권으로부터도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백악관과 미 의회는 11일(현- 2017.04.12 19: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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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CEO도 재배치해야"
승객 강제 퇴거 논란에 사과문까지 비난 빗발쳐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비행기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비난이 빗발치는 가운데, 사과문에 '재배치(- 2017.04.12 18:5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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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나, 유나이티드 항공 논란 방송 도중 웃음 터져 뭇매
일본 한 방송 진행자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직원들에 의해 끌려나가는 베트남계 미국인의 영상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웃는 모습이- 2017.04.12 18: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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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치도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논란이 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가 미국 언론·의회·여론 등의 전방위적 뭇매에 꼬리를 내렸다.오스카 무뇨스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 2017.04.12 17:5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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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피해자 침묵 깨고 인터뷰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유타이티드 항공 사태의 피해자인 데이비드 다오(69)가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다- 2017.04.12 17:3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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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나이티드 항공, 주가 폭락에 화들짝 “승객 끌어내 죄송”
SNS 타고 인종차별 분노 확산 항공사 보이콧 운동 거세지며 시가 총액 2900억원 날아가자 “재발 않도록” 허리 굽혀 승객- 2017.04.12 17:1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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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송, ‘유나이티드 항공 승객 폭행’ 보도하며 ‘깔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직원들이 동양인 승객을 여객기 밖으로 끌고나가는 영상을 전하며 폭소를 터트린 일- 2017.04.12 16:5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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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사태 '공방' …오버부킹 문제없다?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승객을 함부로 대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결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7.04.12 16:5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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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피해자 베트남계로 밝혀졌지만…中 내부 반발 여전
베이징=CBS노컷뉴스 김중호 특파원 미국 유타이티드 항공에 의해 강제적으로 여객기에서 끌려나간 아시아계 탑승객이 화교가 화교(- 2017.04.12 16:4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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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사태 일파만파…"유나이티드항공 교육영상 유출본" 패러디도
탑승객을 강제로 비행기에서 끌어내는 과정에서 폭력까지 벌어진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사태의 논란이 전세계에 걸쳐 불거지고 있다.- 2017.04.12 16:4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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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유나이티드 '강제하차' 공식입장 나온다… 청원 10만명 넘어
동양인 승객을 강제로 하차시켜 인종차별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11일(현지시간) 하- 2017.04.12 16:1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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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BC "승객 강제퇴거 유나이티드항공, CEO도 '재배치'해야"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비행기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비난이 빗발치는 가운데, 사과문에 '재배치(re-accommod- 2017.04.12 16:15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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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승객 베트남계" 설명에도…中, 이미 불붙은 '반유나이티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일방적 결정으로 여객기에서 강제로 내려진 아시아계 탑승객 신원이 화교가 아니라 베트남계로 밝혀졌지만, 중- 2017.04.12 16:0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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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승객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 사태에 누리꾼 '공분'
미 항공기서 끌려나온 승객 [웨이보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유나이티드- 2017.04.12 15: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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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서 강제로 끌려나온 승객의 뜻밖의 경력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정원을 넘겨 탑승권을 팔았다가 좌석이 모자라자 아시아계 승객 한 명을 강제로 끌어내리며 폭행해 논란이 된- 2017.04.12 15: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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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강제로 끌어내린 유나이티드 사태 일파만파…인종차별로 번질 조짐
승객을 강제로 비행기에서 끌어내린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버부킹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중국계가 아니라 베- 2017.04.12 15: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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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강제하차 피해 승객, '베트남계 의사'(영상)
유나이티드 항공 유혈 승객, 한때 '화교'로 오인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일방적 결정으로 끌려나- 2017.04.12 15:12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