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원 최근 근황은? 프로필→가족관계 눈길

[이선정 기자]

배우 전혜원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전혜원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연인' 촬영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그는 "소현세자와 강빈,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현세자 역을 맡은 배우 김무준과 전혜원이 '연인'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혜원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 게시글을 마지막으로 별다른 근황을 올리지 않고 있다.

한편 전혜원 프로필에 따르면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 한명을 두고 있다.

전혜원은 2015년 영화 '0000'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를 잊은 그대에게', '여신강림', '결혼작사 이혼작곡', '그해 우리는', '환혼', '슈룹', '연인'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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