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친명계 '이재명 연임론' 띄우기에 제동 "도움 안 되는 이슈" 프레시안 원문 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 입력 2024.04.18 13: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