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박지원 “제2 최순실 누구냐″ 윤건영 “불순한 장난”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4.04.18 11:51 최종수정 2024.04.18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