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尹 "가장 가까운 이웃 일본, 새출발 알려 뜻깊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인 양국 국민께 한일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7일)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2년 만에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총리와 회담했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더욱 밝은 양국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