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율 인하” “주 52시간제 완화”…코로나 틈타 ‘개악’ 시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02 21:42 최종수정 2020.04.02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