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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고운 한복 입고 손인사' 설 귀성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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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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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 서울역 KTX승강장에서 한복을 입은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손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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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이 시작됐다.

23일 오후 업무를 서둘러 마친 귀성객들은 풍성한 마음을 담은 선물짐을 들고 고향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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