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모집 정원 1만246명 중 7766명이 지원했다. 사립유치원은 모집 정원 8438명 중 6980명이 등록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미등록된 3938명에 대해 추가모집을 하며, 오는 31일까지는 유치원에 따라 '처음학교로' 시스템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진행한다.
이후 내년 2월 말까지는 유치원별 대기번호 순서에 의한 등록 또는 정원이 모집되지 않은 유치원의 현장접수 추가모집이 이뤄진다.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