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냉동보다 싼 국산 삼겹살…소비 촉진 안간힘 SBS 원문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laborstar@sbs.co.kr 입력 2019.11.07 23:23 최종수정 2019.11.07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