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관계자는 이달초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울진·영덕·삼척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인적·물적 피해가 컸던 만큼 하루빨리 복구되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피해 때 10억원,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때도 20억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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