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헬스케어 기능 지원 차량에 동승자로부터 취득한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동승자 상태를 자가진단한 뒤 결과로 차량 환경을 자동 변경하는 게 골자다.
회사 측은 “향후 모든 자동차와 운송장치, 헬스케어 장비 등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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