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서갑원 신한대 총장, 경비ㆍ미화근로자 격려 및 소통의 자리 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26일 서갑원 신한대 총장이 경비, 미화, 시설관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신한대학교 서갑원 총장은 26일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경비, 미화, 시설관련 근로자 60여명과 식사를 함께 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갑원 총장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가장 먼저 출근해 학교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가장 늦은 시간까지 학교를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신한대가 깨끗하고 사고 없이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이 신한대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