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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지구의 날' 불 꺼진 대구 이월드 8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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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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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대구 도심에서 붉을 밝히는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의 불이 오후 8시 정각에 맞춰 꺼져 있다. 왼쪽은 불이 꺼지기 전 83타워의 모습.

대구시는 제43회 지구의 날인 22일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오후 대구시청과 구·군, 시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동참 의사를 밝힌 이월드 83타워, 디아크, 아양교, 동촌해맞이다리, 동아쇼핑, 이마트 등의 경관조명을 10분~1시간 동안 소등한다. 2019.4.22/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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