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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포토] "마스크도 패션"…이마트, 골라쓰는 '자주' 마스크 14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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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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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전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21일 오후 모델이 이마트 성수점에 위치한 ‘자주(JAJU)’ 매장에서 다양한 마스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 위치한 ‘자주’ 매장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마스크 14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KF94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7P 대형(블랙·도트·그레이·네이비)’를 각 9900원에, ‘블랙 스타일 마스크 7P’는 5900원에 판매한다. 자주 황사마스크는 KF94로 높은 식약청 인증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도 뛰어나다. 미세먼지·황사가 기승을 부리자 최근 1주일간 이마트 마스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2.9% 증가했다./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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