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천사'에서 히틀러까지…배우 브루노 간츠 77세로 별세 연합뉴스 원문 이광철 입력 2019.02.17 00:30 최종수정 2019.02.17 1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