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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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불안정 섬' 여러 개가 모여 고유한 스토리를 제공하는 '불안정 군도'를 도입했다. '불안정 군도'는 30레벨 이상 해역부터 나타나며, 최대 4개 섬에서 플레이를 이어 간다.
'불안정 군도'에 입장하면 해당 군도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개척 임무'가 시작된다. 섬마다 지정된 임무를 완료하며 다음 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추가한 '개인섬'에 게임 활동 성장 수준을 나타내는 '개인섬 개척도'를 도입했다. 개척도가 상승하면 '개인섬' 사유지 면적을 확장할 수 있고, 더 높은 '불안정 지수'를 가진 군도로 항해할 수 있다. 또, '개인섬' 고유 건물 '능력 계발 연구실'을 건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장비 내 '개조 슬롯'을 추가하고 60레벨 후 개인통신소에서 무기와 장비 성능을 개선시키는 '기술 지원'을 도입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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