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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기독교문화대상 문학부문 정세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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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세훈 시인(인천민예총 이사장)이 13일 기독교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 문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시 ‘몸의 중심’이다. 시상식은 내년 2월28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열리며, 상금은 300만원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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