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비전향 장기수 강용주 "나는 여전히 보안관찰 대상, 대한민국 인권의 현 주소" 노컷뉴스 원문 입력 2018.12.12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